사람은 누구나 부자가 되기를 꿈꾼다. 우리의 조상들은 물론 옛날 100년 200년 아주 오랜 시절부터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로 나뉘어왔다. 많은 재산과 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것과 같다. 하지만 이러한 부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렇다 보니 부를 쌓기 위해서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다양한 방법과 방식을 통해서 자신만의 부를 축척하고 있다. 점점 살기 좋은 세상이 돌아오면서 인간이 누릴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은 점차 많아지게 되었다.
돈만 있으면 하루저녁 사이에 비행기를 타고 머나먼 이국땅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올수도 있다. 일반인들은 상상하지도 못할 고가의 자동차나 집을 소유하는 것도 부자들만이 이룰 수 있는 일중 하나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다. 하지만 자신들의 능력에 따라서 가지게 되는 부의 무게는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돈이 많다면 세상사 아무런 걱정 없이 인생을 즐기며 살아갈 수가 있다. 물론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한다면 무료한 삶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열심히 살아오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상상을 한 번쯤 해보았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가면서 사회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는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살펴보면 노인들이 자신의 능력을 살려 일할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가 않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살아가는 데 있어 돈이 꼭 필요한 만큼 다양한 부를 쌓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주는 용돈을 받아쓰면서 부족함 없이 자라왔다. 하지만 어떤 친구들은 부족한 용돈으로 인하여 먹고 싶은 음식조차 사 먹지 못한 경험들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험이야말로 돈을 벌 어서 할 이유를 느낄 수 있게 해 준 기억이 아닐까 생각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다. 내가 아무리 열정과 성공을 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있다고 해도 세상 모든 경험을 직접 하기란 쉽지 않다. 세상은 넓고 배워야 할 지식은 무긍무진한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지식을 책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익히는 것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일이며 지름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읽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서적부터 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지치지 않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부터 찾아보는 경우가 많다. 지금 성공한 부자들은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떤 고생을 견디어 왔는지 그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것이 좋기 때문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도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 24시간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공평한 자본이라고 한다. 이러한 자본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부지런한 사람과 게으른 사람으로 나뉠 수가 있다. 대체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새벽형, 아침형 인간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 말은 하루를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고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함으로써 남들 보더 더 빨리 성공이라는 것을 이룩해 낼 수가 있었던 것이다.
좋은 대학에 들어간 공부 벌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험생 시절 4시간 내지 5시간을 자면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충분한 수면이 정신을 맑게 하지만 하루 4~5시간의 수면이 꼭 아니더라도 6~7시간만 자면 인간은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
잠을 줄이고 쓸데없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매일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시간을 한 시간, 30분, 더 나아가 10분 단위로 쪼개서 활용하도록 하자. 이렇게 하면 낭비하는 시간이 없어지면서 보다 많은 시간을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처음 하게 되는 일에 대해서는 서툴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다보면 눈을 감고도 할수 있을 정도로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될수도 있다. 이처럼 우리 주변을 보면 한가지 일만 오랜 시간 동안 해오면서 해당 분야의 장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을 다른 말로 달인이라고도 부른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노래면 노래 등 한 가지 분야를 열심히 하다 보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물론 경쟁이 심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도 우리는 경쟁이란 것을 할 수밖에 없다. 인생의 목표가 정확하고 확고할수록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이거 아니면 저거해야지라는 생각은 자신이 최선을 다하지 않는 또 다른 핑곗거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된다고 한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긍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보다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끊임없는 용기와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자신 스스로를 더욱 지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생은 희로애락이라고 한다. 살다 보면 기쁜 일과 슬픈 일등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된다. 좋은 날이 있으면 반대로 힘든 날이 있는 것처럼 힘들 때일수록 긍정적인 사람들이 난관을 헤쳐나가기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고 좌절에 허덕이지 말자.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서 무엇 때문에 이러한 결과를 초래했는지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할지는 찾아내서 노력하면 분명 그다음은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긍정적인 사람은 늘 자신을 칭찬하고 자신에게 긍정 에너지를 스스로 부여한다. 이는 언젠가 성공에 도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영양분이 될 것이다.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서 만나는 친구들도 바뀌게 된다. 어린 시절 친했던 친구들도 각자 가정을 꾸리고 결혼하게 되면 쉽게 만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그 안에서만 사람들과 교류를 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세상에는 숨은 고수들과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아리스토 텔레스의 말처럼 사회 안에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살아갈 때 인간으로서 가장 존엄한 가치를 느끼게 되고 이러한 교류를 통하여 내가 부족한 것을 얻는데 훨씬 수월하다고 할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의 인맥을 쌓고 있는지 여부는 자신의 성공과도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을 적으로 두지 말자. 자신이 손해를 보더라도 항상 베풀면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것이
신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할 수 있다.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에 가서 인정받을 수가 있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체력관리는 기본이며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만큼 부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건강도 꾸준히 챙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밖에도 성공한 사람들은 다양한 공통 점등이 존재한다. 검소한 사람, 불도저 같은 뚝심이 있는 사람. 포기를 모르는 사람 등 다양하다. 최소한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거나 책에서 바 왔던 성공한 사람들처럼 이러한 습관을 갖아보는 것이 부자의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한다.